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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레전더리 모멘트 에서 감상할 차량은
BMW (F92) M8 Competition 과
(E31) 850 CSI
입니다.
1989년에 처음 출시된 (E31) 8시리즈는 저조한 판매량으로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을 얻고,
(E63, E64) 6시리즈 쿠페와 컨버터블, (F12, F13, F06) 6시리즈를 연달아 출시하며
일각에선 단종설까지 도는 '8' 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마침내 'G14, G15, G16' 에 와서야 '8' 시리즈로 돌아왔고
F바디 6시리즈와 와 동일한 라인업으로 재편성했습니다.
(M은 F코드명을 따름)
차량의 리뷰영상을 아직 못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8'이라는 이름을 빼면 전혀 후속작 같이 보이지 않는 두 차량에서 단종 이후 20년의 세월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BMW의 플래그십 쿠페 다운 독특함과 위압감은 살아있다

가까이 있어도 보기 힘든 키드니 그릴과, 멀리서도 확연한 키드니 그릴을 엿볼수 있습니다.
BMW 팬들이 가장 경계하는 부분이죠.

원근감을 무시할만큼 커졌습니다.
키드니 그릴 말고 차량 전체가 말이죠.

차량이 높아보이지만 꽤 낮게 깔려있어 촬영팀도 카메라를 더 낮추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사진에서 8이라는 숫자 외에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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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필러 라인이 유사하게 느껴지네요.

LED DRL(주간주행등)과 리트럭터블 헤드램프는
자동차 디자이너의 꿈을 실현하는 최고의 기술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31에는 M8 이라는 명칭이 없었지만(프로토타입 제외)
F92(G바디)에 들어 정식 명칭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실내 마감과 고급화에 대한 불만을 인식했는지 M8은 아낌없는 투자를 했습니다.
BMW 가 변하고 있다는 것은 비단 주행질감과 외관 만이 아닌것이죠.

이제 아날로그 계기판을 갖고있는 차는
구형이거나 고집스러움을
상징하게 될 것입니다.

전면보다 후면에 볼거리가 많습니다.
M8 Competition을 추월해 전면을 볼수 있는 차는 많지 않기 때문이죠.
충분히 감상하라!

세라믹 브레이크까지 갖췄으니 더 바랄게 없죠. 양산차가 갖출수 있는 옵션은 다 갖춘듯 합니다.

E31 850CSI 역시 최상위 모델의 기운이 뿜어져 나옵니다.

최상위 모델을 위해 M의 손을 거친 S70B56 엔진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다소 심심해보이는 계기판.
그렇지만 300km/h 까지 기록된 계기판이 인상적입니다.

일반도로용 차량중 최초로 V12엔진과 수동변속기의 조합

375마력의 V12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여타 M모델과는 다른 묵직한 느낌이 인상적입니다.

신형과 구형, 같은 등급의 두 차량을 만나 볼 기회는 흔하지 않습니다.
비록 출시로부터 30년, 단종으로부터 20년이 지난 긴 세월동안 많은 변화로 인해 공통점을 찾기
어려워보이나, 그들이 추구하는 숫자 '8' 에 대한 가치는 아직까지도 유효해 보입니다.

여러분들의 추억속 드림카는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드림카가 '레전더리 100'에 나오는 그날까지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글 : 주보균 (http://instagram.com/nonameblanka)
레전더리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user/dayone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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